글 수 6,297
□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(위원장 조양호)는 8. 5(목)일 강광배 봅슬레이 국가대표 감독겸 선수를 스포츠 디렉터로 위촉하였다.
□ 강광배 스포츠 디렉터는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
- 유치활동에 기획·조정업무의 자문
- 국제경기연맹의 경기장 관련 기술 및 IOC현지실사에 대한 자문과
- 각종 국제대회·회의 참석을 통한 유치·홍보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
□ 강광배 스포츠 디렉터는 “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제대회 및 회의 등에 참가하여 평창의 강점을 집중 부각하고, 평창에 대한 스포츠계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”고 하였다.
□ 유치위원회 하도봉 사무총장은 “강광배 스포츠 디렉터는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슬라이딩종목의 개척자로서 세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루지·봅슬레이·스켈레톤에 모두 출전한 유일한 선수”라며 “불굴의 개척정신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만큼 향후 동계올림픽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하였다.
【강광배 스포츠 디렉터 프로필】
- 37세, 봅슬레이 국가대표, 2018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선수위원(현재)
- 전주대 체육학과, 연세대 사회체육학 박사
-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19위
-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모든 썰매종목(루지·봅슬레이·스켈레톤) 출전
- 제18회 나가노동계올림픽(루지) 및 제20회 토리노동계올림픽(스켈레톤) 출전